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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디파이, 내재적인 약점 없다... 책임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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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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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립트에 따르면 Ethereal Virtual Summit 2020 컨퍼런스에서 한 기자가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에게 디파이(탈중앙화 금융)가 내재적인 약점(해커를 끌어들여 디파이에 비우호적인 규제당국의 시선을 끔)을 갖고 있는건 아닌지 물었다. 이에 비탈릭은 "전혀 아니다. 책임감 있는 많은 디파이 프로젝트는 공격 받지 않고 오랫동안 살아남았다. 디파이 자체에 내재적인 약점은 절대 없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2014년 마운트곡스, 2016년 비트파이넥스 해킹 사건을 언급하며 중앙화된 금융은 계속해서 공격받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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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7.03 12:07:53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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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5.08 22:13:24

탈중앙화 금융 디파이에는 해커를 끌여들여 디파이에 비우호적인 규제 당국의 시선을 끄는 내재적 약점은 없다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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