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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BTC, 금·미국 국채보다 실적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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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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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창업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톰 리(Tom Lee)가 "올해까지 BTC의 성적은 기존 2대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와 금을 뛰어넘고 있다"며 "금과 미국 국채의 수익이 각각 21%, 12.5%인 것에 반해, BTC는 39%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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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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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피피

2020.05.10 14:40: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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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5.10 10:58: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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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world

2020.05.10 07:49:42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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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5.10 00:58:09

올 연말에도 이런 투자 수익률 순서 추세가 지속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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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vro4706

2020.05.09 23:20:15

톰 리는 항상 비트코인을 좋게 말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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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5.09 19:04:48

올해까지 라는 기준이 모호하네요.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에 따라 수익률은 다르게 계산될 터인데 ... 어쨋든 올해 수익률은 BTC는 39%, 금 21%, 미국 국채는 12.5% 순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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