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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1066 Pro 등 주요 채굴기 가동 중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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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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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외신에 따르면 현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16.1T, 킬로와트당 전기료 0.05 달러를 기준으로 했을 때 카나안이 2월 출시한 아발론 1066 Pro 채굴기(55T)가 이미 가동 중단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30-40J/T 메이저 채굴기도 가동 중단 위기다. 아발론 1146(58T), 아발론 1041(31T) 전기료 비중은 97%에 육박한다. 마이크로BT가 4월 출시한 M30 시리즈를 비롯해 비트메인이 2월 출시한 앤트마이너 S19 시리즈의 전기료 비중은 50%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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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5.14 00:41:01

전기료를 상회하지 못하는 비휼적인 채굴기들은 비트코인 채굴 시장에서 도퇴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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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5.13 20:46: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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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0.05.13 17:23: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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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5.13 16:54:24

전기료 부담을 이기지 못하는 채굴기는 가동을 중단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카나안 1066Pro 등 55T 이하 채굴기, 마이크로BT M30 등 전기료 비중이 높은 채굴기들은 퇴출될 것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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