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카르다노(ADA, 시총 13위) 창시자이자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로 알려진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이더리움의 비영리적 성격이 바로 여러 창업자들이 떠난 이유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총 8명의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중 비탈릭 부테린을 제외한 조셉 루빈(컨센시스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IOHK 창업자) 등 7인이 이더리움을 떠나 새로 창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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