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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리브라 등 암호화폐 안 좋아해, 통화정책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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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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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메커니즘 디자인 이론을 발전시킨 공로로 2007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에릭 매스킨(Eric Maskin)이 최근 한 글로벌 금융 포럼에서 페이스북 코인 리브라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나는 리브라를 좋아하지 않는다. 암호화폐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데, 솔직히 말해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화폐만으로도 충분하다. 암호화폐는 통화정책을 방해할 수 있으며 보상적인 부분에서 아무런 장점이 없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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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7.09 20:28:28

결국...또 이건가?...매일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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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5.18 12:13: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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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5.18 11:01:25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의견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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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5.18 10:53:22

암호화폐가 통화정책을 방해 할 수는 있을 지언정 디지털 네트워크 경제로 전환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으니 싱증분석을 위해서는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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