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의 소유로 추정되는 주소에서 50BTC가 이체된 것에 대해 BSV 주요 지지자이자 코인긱(Coingeek) 창립자 캘빈 아이어(Calvin Ayre)가 트위터를 통해 "아이라 클라이만(Ira Kleiman) 진영의 누군가로 추정된다. 이는 현재 법정에서 그들의 입장이 유리하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사토시가 아니다. 방금 전 그와 이야기했지만, 크레이그 라이트는 아니라고 부정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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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5.21 07:52:21
크레이그 라이트 송송 문건에서 본인 소유라 주장한 주소에서 이체가 발생한 것인데도 크레이그 라이트는 본인이 이체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니 소송 문건이 거짓이거나, 이체 부인이 거짓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네요.
CEDA
2020.05.21 06:11:13
사토시 소유로 추정되는 50BTC가 이체되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