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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허브 창업자 "ETH 발행량, 소모량 못 따라올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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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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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코너(Eric Conner) 이더허브(EthHub) 창업자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ETH2.0이 시행되고 지분증명(PoS) 메커니즘이 작동하기 시작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ETH 발행량은 수수료로 소모되는 토큰 소모량을 따라오지 못하고 '마이너스 공급'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 한주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거래 수수료로 1,900 ETH를 소모했고, 연평균 90만 ETH를 사용하고 있다. 지분증명 합의 알고리즘이 적용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는 1,000만 ETH가 스테이킹된다는 가정 하에, 연평균 57.5만 ETH가 생산된다. 거래 수수료가 높아지면 ETH 발행량이 소모량을 따라오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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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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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20.05.22 12:39: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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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5.22 09:35:27

마이너스 공급현상을 없애려면 거래 수수료를 낮추든지 ETH공급량을 높여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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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5.22 08:25:13

ETH2.0이 시행되고 PoS 메카니즘이 작동하기 시작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발행량은 수수료로 소모되는 토큰 소모량을 따라오지 못하는 마이너스 공급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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