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의 HIP-3 시장 미결제약정(OI)이 한때 약 23억8천만달러까지 늘었고, 현재도 약 21억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미결제약정은 약 580% 증가했다. 성장세는 암호화폐보다 전통자산 기반 시장이 주도했다. 플랫폼 거래량 상위 10개 시장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쌍은 3개에 그쳤고, 나머지는 나스닥지수, S&P500, 원유, 금, 은 등 토큰화 주식 및 원자재가 차지했다.
이 같은 확대는 전통자산을 24시간 거래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HIP-3는 온체인 결제와 중개자 없는 구조를 통해 기존 시장 거래시간 제약 없이 주식과 원자재 익스포저를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TradeXYZ가 HIP-3 전체 미결제약정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해당 시장의 핵심 유동성 공급원으로 자리 잡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