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게이트 창업자 겸 CEO 한 박사는 홍콩 웹3 카니발 메인 무대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현재 주기적 조정 국면에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모든 금융이 온체인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박사는 신규 자산 발행과 거래 활동이 함께 둔화한 반면 전통금융 시장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런 격차가 전통금융과 암호화폐 시장의 분화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실물연계자산(RWA)이 두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경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금융 산업의 구분 기준이 '암호화폐 대 전통금융'이 아니라 '온체인 여부'로 바뀔 것이라며, 온체인화되지 않은 자산은 점차 비효율 자산으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게이트가 13년간 성장하며 5천200만명 이상의 이용자와 80개 이상 관할권에서 사업 기반을 확보했고, 100억달러가 넘는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내 수천 개의 토큰화 자산 상장과 함께 현물, 무기한 선물, CFD 등 거래 상품을 확대해 CEX와 DEX의 융합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거래 둔화 속에서도 주요 거래소들이 토큰화 자산과 온체인 금융 인프라 확대를 핵심 성장 전략으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