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신(Gensyn)이 인공지능 기반 정보 시장 플랫폼 델파이(Delphi)를 출시했다. 델파이는 누구나 시장을 만들고 거래량에 따라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젠신은 이를 예측시장이 아닌 정보 시장으로 설명했다.
22일 PANews에 따르면 a16z 크립토가 투자한 탈중앙화 AI 인프라 네트워크 젠신은 주력 제품 델파이를 공개했다. 시장 생성자는 고정 가중치의 AI 모델을 결제용 스마트 오라클로 미리 선택하고, 결과는 재현 가능한 실행 환경(REE)을 통해 검증된다. 결제 수익은 USDC로 자동 분배된다.
프로토콜은 모든 거래에 0.5% 수수료를 부과하며, 이는 향후 발행될 AI 토큰의 매입·소각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장 생성자는 시장이 정상적으로 결제되면 거래량의 1.5%를 수익으로 받는다.
앞서 델파이 테스트넷은 지난해 12월 이후 수백만달러 규모 거래량을 기록했다. 현재는 생성자 초대 방식으로 운영 중이며, 메인넷은 수주 내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