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외교부가 베냐민 네타니야후 이스라엘 총리의 UAE 방문 및 이스라엘 군 대표단 접대 보도를 부인했다.
출처 오데일리에 따르면 UAE 외교부는 현지시간 14일 새벽 성명에서 “양국 관계는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공식 발표된 아브라함 협정 틀 안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UAE 당국의 공식 발표가 없는 비공개 방문이나 미공개 합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설명이다.
앞서 이스라엘 총리실은 현지시간 13일 밤 성명을 통해 네타니야후 총리가 ‘포효하는 사자’ 군사작전 기간 UAE를 비밀 방문해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을 만났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