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인도가 중동산 에너지 수입 재개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투입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 국영 해운사는 정부 최종 승인과 인도 해군 허가, 정유사 주문이 나오면 페르시아만 항로에 복귀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점과 운송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약 5분의 1이 지나는 핵심 항로다. 앞서 이란 관련 충돌 이후 해당 해역 운항이 크게 위축되면서 인도 등 에너지 수입국의 부담이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