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인터내셔널이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트웬티원캐피탈(XXI) 지분 전량을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거래 이후 소프트뱅크가 임명한 XXI 이사들은 주주 계약에 따라 사임했다. 테더는 이번 조치가 비트코인을 핵심으로 하는 상장 기업을 구축하려는 XXI의 목표에 대한 장기적 지원과 신뢰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소프트뱅크는 XXI 초기 참여를 통해 제도적 기반과 거버넌스 경험을 제공했다. 테더는 이를 바탕으로 XXI의 다음 단계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