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사록에서 금리인하 논의가 사실상 후퇴하고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거론됐다.
월스트리트저널 분석에 따르면 연준 관계자들은 최근 2년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논쟁의 중심이었던 금리인하 여부보다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계속 웃돌 경우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더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의사록에는 “대다수 참석자가 물가가 2%를 고집스럽게 웃돌 경우 정책을 추가로 긴축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의사록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주재한 마지막 회의 기록으로, 중동 갈등이 금리 결정 전망에 영향을 미친 상황도 반영됐다. 케빈 워시는 금요일 백악관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연준을 이끌 예정이다.
연준의 다음 정책회의는 6월 16~17일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