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와 공급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서울경제는 미국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에 미국 내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미국 정부가 AI용 메모리 공급망 확보를 위해 한국 기업의 현지 생산 확대를 압박하는 흐름이라고 전했다.
앞서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미국 상무장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에 메모리 공장을 지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두 회사와 AI 메모리 공급망 관련주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