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전 임원 조셉 홀(Joseph Hall)이 리플에 대한 규제기관의 소송에 대해 “암호화폐 산업에 명확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많은 암호화폐가 규제의 회색 지대(grey area)에 서있다. 이는 미국의 블록체인 업계 발전을 방해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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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SEC 임원 “암호화폐 규제 회색지대 여전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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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2.03 10:24:06
규제 기관이 스스로 회색지대를 찾아 투명하게 만들어 주는 일을 하는 것이 업일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