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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뉴스브리핑] 미국 상원, 디지털 자산 시장 투명성 법안 18일 심의 예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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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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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이 디지털 자산 시장의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할 투명성 법안을 1월 18일 심의할 예정이다. 루미스 의원은 법안이 초당적 지지를 받아 혁신과 투자자 보호를 돕는다고 밝혔다.

 미국 상원, 디지털 자산 시장 투명성 법안 18일 심의 예정 / Tokenpost

미국 상원, 디지털 자산 시장 투명성 법안 18일 심의 예정 / Tokenpost

미국 상원, 디지털 자산 시장 투명성 법안 18일 심의 예정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13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 투명성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의 최종 법안 문서가 완료됐으며, 현지시간 목요일(1월 18일)에 상원에서 심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루미스 의원은 이 법안이 초당적으로 마련됐다며, 민주당 동료 의원들에게 지금까지의 진전을 저버리지 말고 논의를 이어가자고 촉구했다. 또한 “이번 법안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명확한 규제 틀을 제공해 미국 내 혁신을 보호하고 투자자와 소비자의 권익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법안은 디지털 자산 산업을 명확히 규제해 법적 불확실성을 줄이고, 블록체인 및 Web3 분야의 개발 활동이 미국 외 해외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스탠다드차타드 “이더리움, 2030년 $40,000 도달 전망”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이더리움이 2030년까지 4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DL News 보도에 따르면, 1월 12일 발표된 이 보고서에서 은행은 비트코인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흐름이 오히려 이더리움의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 자산 연구 총괄 제프리 켄드릭은 “2026년은 2021년처럼 이더리움의 해가 될 것이며, ETH/BTC 가치 비율이 2021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향후 2~3년 내 블록체인 거래 처리량을 10배 늘리는 기술적 계획을 추진 중이며, 이는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엑 “2026년 1분기 낙관적 전망... 암호화폐도 수혜”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엑(VanEck)은 최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시장 전망'에서 재정 및 금리 정책의 방향성이 점차 명확해짐에 따라, 올해 1분기 금융시장 전반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나타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PANews가 1월 13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반엑은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가 이 시기 동안 높아질 것으로 보며,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분석했다.

다만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2025년에 전통적인 4년 주기가 깨지면서 단기 시장 신호 해석이 복잡해지고 있다”며, 향후 3~6개월 간 보다 신중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1.17억 달러 순유입… 4일 연속 유출 종료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하루 만에 1억1700만달러 순유입이 발생하며 4일 연속 이어진 자금 순유출이 멈췄다.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1월 12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에 총 1억17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피델리티의 FBTC로, 하루 동안 1억1200만달러가 유입됐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 역시 하루 만에 6425만1000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 $5천만 순유입하며 순유출 흐름 반전

PANews에 따르면 1월 12일(현지시간)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는 총 504만 2천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최근 3일간 이어진 순유출 흐름을 반전시켰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ETF는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트러스트 ETF(ETHE)로, 하루 동안 5,067만 4,400달러가 들어왔다.

단, ETHE는 지금까지 총 50억 9천만 달러의 순유출을 나타내고 있다.

나이지리아, 암호화폐 거래 실명 추적 위한 세법 통과

나이지리아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를 세금 목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새 세법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에 따라 모든 암호화폐 사용자는 세금 식별 번호(TIN)와 국가 신분 번호(NIN)를 거래에 연동해야 하며, 이는 블록체인 보안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실현된다.

가상자산서비스사업자(VASP)는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고, 월별 거래 내역을 세무 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PANews “2025년 암호화폐 범죄로 40억 달러 손실… 사기 급증”

PANews는 1월 13일 PAShield 데이터를 인용해 2025년 암호화폐 도난 및 사기로 인한 총 손실액이 전년보다 약 34.2% 증가한 40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해킹 피해는 26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2% 증가했으며, 사기에 따른 손실은 13억 7,000만 달러로 64.2% 급증했다.

도난 자산 중 3억 3,490만 달러는 회수되거나 동결됐지만, 이는 2024년의 4억 8,850만 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크라켄 후원 SPAC, 나스닥 상장 위해 2.5억 달러 공모 추진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이 후원하는 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인 KRAKacquisition이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공모를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13일(현지시간) PANews는 The Block 보도를 인용해 KRAKacquisitio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S-1 양식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IPO는 Kraken이 종합 자산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AlphaTON, TON 기반 AI 네트워크 Cocoon에 4,600만 달러 컴퓨팅 인프라 계약

나스닥 상장사 TON의 재무 관리사인 AlphaTON Capital이 텔레그램 기반 탈중앙화 AI 네트워크인 'Cocoon'의 확장을 위해 4,600만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다고 The Block이 13일 보도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AlphaTON은 엔비디아의 B300 칩 576개를 확보하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첫 대규모 기밀 컴퓨팅 구축에 나선다.

Cocoon은 텔레그램이 개발하고 TON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분산형 AI 컴퓨팅 플랫폼이다.

DAXA, 정부의 거래소 지분 제한 추진에 강력 반발

국내 5대 암호화폐 거래소가 소속된 한국디지털자산거래소연합회(DAXA)가 정부의 '디지털자산거래소 주요 주주 지분율 제한' 방안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PANews에 따르면, DAXA는 1월 13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해당 방안이 사기업의 지분 구조를 인위적으로 변경하려는 시도이며, 이는 신흥산업의 기반 자체를 흔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초 주요 주주의 지분율을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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