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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 남은 계약 총량)은 816억달러를 기록 중이다. 선물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에 매매하기로 약정하는 파생상품이다.
오늘 기준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0.23% 하락한 816억달러로 집계됐다.
거래소별로 보면 기관 중심인 CME가 158억3000만 달러로 19.3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144억4000만 달러, Bybit는 95억7000만 달러로 각각 17.68%, 11.72%를 점했다.
주요 코인 시장에서는 솔라나가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솔라나는 24시간 기준 7.86%↑ 상승했으며, 미결제약정도 8.73%↑ 증가했다.
알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이더리움 635억4000만 달러 0.16%↓
솔라나 125억4000만 달러 8.73%↑
XRP 81억7000만 달러 5.13%↑
비트코인은 현재 111,507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1.15%↑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4,597달러에 거래되며 2.47%↑ 상승 중이다.
알트코인 펀딩 비율
이더리움 0.0063%
솔라나 0.0082%
XRP 0.0090%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선물은 3132만 달러, 이더리움 선물은 7723만 달러가 청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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