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는 가운데 10만 달러 이상 상단 콜옵션으로 포지션이 몰리며 시장의 방향성 기대가 드러나고 있다.
8일 오전 9시 기준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총 334억1000만 달러로, 전일 324억80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비트코인 옵션 거래량은 약 9억8697만 달러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데리비트 5억3644만 달러 ▲CME 3368만 달러 ▲OKX 2억0341만 달러 ▲바이비트 2억1344만 달러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이 몰린 계약은 ▲10만 달러 콜옵션(2026년 1월 30일) ▲8만5000달러 풋옵션(2026년 3월 27일) ▲12만 달러 콜옵션(2026년 3월 27일) ▲12만5000달러 콜옵션(2026년 3월 27일) ▲10만5000달러 콜옵션(2026년 3월 27일) 순으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 기준 상위 계약은 ▲9만4000달러 콜옵션(2026년 1월 30일) ▲9만1500달러 콜옵션(2026년 1월 12일) ▲10만 달러 콜옵션(2026년 1월 30일) ▲9만2000달러 콜옵션(2026년 2월 27일) ▲9만4000달러 콜옵션(2026년 1월 16일) 순으로 나타났다.
12일 오전 10시 46분 기준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만976.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