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알트코인 동반 조정…미-EU 무역전쟁 재개에 위험회피 심리 확산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 갈등이 다시 부각되며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위험회피 성향이 강해져 디지털 자산 시장의 약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92,000달러(약 1억 3,552만 원) 선에서 지지선을 확인하고 있지만, 하방 압력이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다수 알트코인들도 주요 저항선에서 방향을 되돌리며 전반적인 약세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미-EU간 무역 전쟁이 격화되면 시장 전반에 ‘리스크 오프(위험자산 회피)’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가치 저장 수단으로 간주되는 금과 은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네트워크 경제학자로 알려진 티모시 피터슨은 X(구 트위터)를 통해 "금과 비트코인은 결국 같은 방향으로 가겠지만, 서로 다른 경로를 밟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 단기 지지선 테스트 중…87,000달러 주목
비트코인은 현재 20일 지수이동평균(EMA)인 92,625달러(약 1억 3,642만 원) 수준에서 기술적 반등 여부를 시험하고 있다. 트레이더 크립누에보는 분석 글에서 "2026년 연초 가격인 87,000달러(약 1억 2,823만 원)와 80,500달러(약 1억 1,860만 원) 구간이 중요한 지지선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구간을 지켜낸다면 다시 97,924달러(약 1억 4,418만 원)를 향한 반등 시도가 나올 수 있으며, 이후 10만 달러(약 1억 4,734만 원) 돌파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지지를 이탈할 경우 가격은 당분간 84,000~97,924달러 사이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크다.
주요 알트코인 동향…기술적 불확실성 가중
이더리움(ETH)은 대칭 삼각형 패턴 내부에서 횡보하며 방향성을 모색 중이다. 주요 이동평균선이 수평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돌파 또는 이탈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저항선 돌파 시 3,569달러(약 5,260만 원), 지지선 이탈 시 2,623달러(약 3,864만 원)가 목표가로 예상된다.
XRP는 50일 단순이동평균선인 2달러(약 2,946원) 아래로 내려가며 약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 1.61달러(약 2,372원)~1.25달러(약 1,842원) 구간이 핵심 지지대로 작용하며, 반등에 실패할 경우 급락 가능성이 제기된다.
BNB는 20일 EMA인 912달러(약 134만 3,000원)를 하회했지만,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장중 반등을 시도했다. 960달러(약 141만 4,000원)를 돌파하면 상승세가 강화될 수 있지만, 반대로 50일 스마 지수(884달러, 약 130만 3,000원)를 이탈하면 790달러(약 116만 4,000원)까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
솔라나·도지코인·카르다노, 기술적 조정 구간
솔라나(SOL)는 147달러(약 21만 6,600원) 저항선에서 하락 반전되며 현재 50일 SMA인 132달러(약 19만 4,500원) 수준을 테스트 중이다. 당분간 117~147달러 범위에서 박스권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도지코인(DOGE)은 0.12달러(약 177원) 지지선에서 반등 시도 중이다. 반등 이후 이동평균선을 회복한다면 0.16달러(약 236원)까지 기술적 회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지지를 이탈할 경우 0.10달러(약 147원)까지 후퇴할 위험도 존재한다.
에이다(ADA)는 이동평균선 이탈 이후 0.33달러(약 486원) 지지선을 향해 하락하고 있다. 반등 시 다시 0.50달러(약 737원) 수준 재진입을 노릴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0.27달러(약 398원) 지지선까지 조정이 우려된다.
비트코인캐시도 하방 압력…반등 실패 시 518달러까지 열려
비트코인캐시(BCH)는 지난 주말 50일 SMA인 594달러(약 87만 5,000원)를 하회하며 약세 전환 가능성을 높였다. 현재 20일 EMA(608달러, 약 89만 6,000원)에서 강한 매도세가 예상되며, 이를 넘지 못할 경우 518달러(약 76만 3,000원)까지의 하락이 열릴 수 있다. 반등에 성공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631달러(약 93만 원)를 재돌파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금·은 강세에 디지털 자산은 주춤…시장 방향은 유동적
금과 은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를 이끌고 있지만,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단기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EU 무역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디지털 자산 투자 심리는 더욱 위축될 수 있는 만큼, 단기 변동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 금과 동행 랠리를 보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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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금값이 엇갈리는 지금, "왜 이런 흐름이 나오는가?"를 이해하지 못하면 단기 차트에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미-EU 무역갈등에서 비롯된 '리스크 오프(Risk-Off)' 흐름, 금과 은으로 쏠리는 안전자산 수요 속에서 우리는 어떤 자산을 어떻게 배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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