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거래량 급증 속 변동성 확대
서클(CRCL) 주식은 3월 19일 주가가 132달러에서 121.41달러까지 하락하며 5.5%에서 6.17%의 하락을 보인 후, 124.64달러에서 125.51달러로 마감했다. 당일 거래 중 옵션 거래량은 17만 5730계약으로 총 미결제 약정이 84만 5400계약에 달했다. 이는 30일 평균 대비 110.93% 증가한 수치로, 시장 참여자들이 향후 주가 방향에 대해 엇갈린 전망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당일 주가는 129.74달러까지 상승했다가 121.70달러까지 하락했으며, 총 거래량은 1천 500만 주로 90일 평균과 비교했을 때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연초 대비 160% 급등 후 조정 국면 진입
CRCL 주가는 연초 48달러에서 160% 이상 상승하며 계속해서 강세를 보였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주가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평균방향성지수(ADX)는 50으로 강한 상승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수 상태에 들어서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100달러 수준까지 되돌림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 지속
서클의 주요 사업인 USDC 공급량은 820억 달러를 돌파하며 4분기에만 72% 증가하여 753억 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6조 2000억 달러를 넘어섰고, 1450만 개의 주소에서 사용되고 있다. 유로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EURC는 4억 3000만 달러 규모로 37억 달러의 거래량을 처리했다. 미 국채 기반의 토큰화 상품 USYC는 23억 7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을 보였다. 4분기 매출은 7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으며, 조정 EBITDA는 1억 6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순이익 마진은 -2.53%로 적자를 보이고 있으며, 주당순손실(EPS)도 -2.25달러를 기록 중이다.
애널리스트 평가 엇갈려
투자은행들의 평가는 다소 엇갈리고 있다. 잭스(Zacks)는 최근 투자의견을 '강력 매도'에서 '보유'로 올렸지만, 와이스(Weiss)는 D등급(매도)을 유지하고 있다. 클리어 스트리트(Clear Street)는 목표 주가를 136달러, 미즈호(Mizuho)는 120달러, 번스타인(Bernstein)은 190달러로 제시하고 있으며, 번스타인이 가장 낙관적이다. 시가총액은 320억 달러에 달하며,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테더(USDT)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사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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