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USDT와 일부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14일 오전 12시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달러(USD) 자금 508만 달러 ▲브라질 헤알(BRL) 204만 달러가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됐다. 달러 자금은 SOL, DOGE, USD1 등으로 흩어졌다. BRL 자금은 대부분 USDT로 이동했다.
▲USDT 785만 달러 상당이 다수 자산으로 분산됐다. ZEC 비중이 가장 컸고 이밖에 DOGE, TRX 등이 뒤를 이었다. ▲이더리움(ETH) 222만 달러는 WBETH와 BNB로 양분됐다.
이날 주요 유입 종목은 ▲지캐시(ZEC) 242만 달러다. 이밖에 ▲도지코인(DOGE) 212만 달러 ▲솔라나(SOL) 186만 달러 ▲WBEETH 161만 달러 ▲BNB(132만 달러) ▲트론(TRX) 98만4000달러 ▲USD1 73만2000달러 등으로의 자금 유입이 관찰됐다.
지난 5시간 자금 유출 흐름을 보면▲이더리움(ETH) 2152만 달러 ▲비트코인(BTC) 1945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밖에 ▲솔라나(SOL) 436만 달러 ▲XRP 301만 달러 ▲수이(SUI) 138만 달러 등에서도 이탈이 확인됐다.
스테이블코인로 대기 자금이 이동하면서 ▲USDT에 3141만 달러 ▲USDC에 450만 달러의 자금이 안착했다.
법정화폐 ▲달러(USD) 2004만 달러 ▲원화(KRW) 309만 달러로의 차익 실현 움직임도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