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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14억65만 달러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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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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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14억65만 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었다. 롱 포지션 청산은 약 7억6901만 달러, 숏 포지션 청산은 약 6억3164만 달러로 롱 청산 비중이 54.9%로 우세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서 대규모 청산이 발생하며 변동성이 커졌으며, 거래소별로 바이낸스는 롱 청산, 바이비트와 HTX는 숏 청산이 많았다. 특정 알트코인에서는 급격한 변동성이 발생해 추가 청산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14억65만 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집계된 주요 코인 기준으로 롱 포지션 청산은 약 7억6901만 달러, 숏 포지션 청산은 약 6억3164만 달러로, 롱 비중이 54.9%로 다소 우세했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포함한 주요 자산에서 양방향 청산이 동시에 확대되며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거래소 전체 청산 규모는 4341만 달러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총 1910만 달러가 청산되며 전체의 43.99%를 차지했고, 이 중 롱 포지션이 1481만 달러로 77.56%를 기록했다. 바이비트는 790만 달러로 두 번째를 기록했지만, 이곳에서는 숏 포지션 청산이 452만 달러로 롱 포지션 337만 달러를 웃돌며 전체의 57.26%가 숏 청산으로 나타났다. 하이퍼리퀴드는 472만 달러, 게이트는 344만 달러, OKX는 309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이사항으로 HTX는 전체 청산 132만 달러 중 76.87%가 숏 포지션이었고, 비트멕스 역시 청산 대부분이 숏 포지션에 집중됐다. 반면 바이낸스, 하이퍼리퀴드, 게이트, 비트겟은 롱 청산 우위가 뚜렷해 거래소별 포지션 쏠림 차이가 확인됐다.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코인별로는 비트코인(BTC) 관련 포지션 청산 규모가 가장 컸다. 비트코인(BTC)은 24시간 동안 약 4억9339만 달러가 청산됐으며, 이 가운데 롱 포지션 3억881만 달러, 숏 포지션 1억8458만 달러로 롱 청산이 우세했다. 비트코인(BTC) 가격은 9만1188달러로 24시간 기준 1.49% 하락했다. 이더리움(ETH)은 24시간 동안 약 2억5087만 달러가 청산됐고, 롱 포지션 1억69만 달러보다 숏 포지션 1억5018만 달러가 더 많아 주요 자산 가운데 드물게 숏 청산 우위가 나타났다. 이더리움(ETH) 가격은 3174.84달러로 1.44% 하락했다.

주요 알트코인에서는 솔라나(SOL)가 1억4301만 달러로 세 번째로 큰 청산 규모를 기록했고, 가격은 3.17% 하락했다. XRP는 1억2142만 달러, 도지코인(DOGE)은 9380만 달러, 에이다(ADA)는 6329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다. 특히 도지코인(DOGE)은 24시간 기준 4.21% 하락하며 주요 코인 가운데 낙폭이 큰 편에 속했고, 솔라나(SOL)와 에이다(ADA), 아비트럼(ARB)도 3% 안팎의 하락률을 보이며 레버리지 포지션 부담을 키웠다. 반면 XRP와 이더리움(ETH)은 가격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지만 숏 청산 비중이 높아 단기 반등 구간에서 공매도 포지션 손실이 함께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24시간 청산 히트맵 기준으로도 비트코인(BTC) 1억1814만 달러, 이더리움(ETH) 1억576만 달러, 솔라나(SOL) 3012만 달러 순으로 청산이 집중됐다. 그 외 자산군 청산은 5082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개별 종목 중에서는 ZEC가 856만 달러로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이는 시장 전체가 약세였음에도 특정 종목에서는 급격한 변동성이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청산은 레버리지 포지션을 유지하던 투자자의 증거금이 부족해지면서 거래소가 강제로 포지션을 종료하는 현상이다. 이번 데이터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중심으로 대형 자산에서 청산이 집중된 가운데, 일부 거래소와 알트코인에서는 숏 스퀴즈와 롱 청산이 동시에 나타나는 혼조 양상이 전개됐음을 보여준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지난 24시간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청산 구조는 일방적이지 않았다. 비트코인(BTC)은 하락 속 롱 청산이 우세했고, 이더리움(ETH)과 XRP는 숏 청산 비중이 더 높아 자산별 수급 차별화가 뚜렷했다. 거래소별로도 바이낸스는 롱 청산, 바이비트와 HTX는 숏 청산이 상대적으로 많아 단기 포지션 방향이 엇갈렸다.

💡 전략 포인트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중심의 대규모 청산은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가격 하락에도 숏 청산이 늘어난 종목은 급격한 되돌림 가능성이 있어 추격 매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도지코인(DOGE), 솔라나(SOL), 에이다(ADA)처럼 낙폭이 큰 자산은 추가 롱 청산이 이어질 수 있어 레버리지 관리가 중요하다.

📘 용어정리
숏 스퀴즈(Short Squeeze)는 가격 상승으로 공매도 포지션이 연쇄 청산되며 상승폭이 더 커지는 현상을 뜻한다. 반대로 롱 청산(Long Liquidation)은 가격 하락으로 매수 포지션이 강제 종료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TokenPost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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