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6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5월 1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8631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앞서 11일(1689만 달러), 12일(1억3062만 달러), 13일(3630만 달러), 14일(565만 달러), 15일(6565만 달러)에 이어 6거래일 연속 유출세가 지속됐으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7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0개 종목 중 ▲블랙록 ETHA(-5540만 달러) ▲피델리티 FETH(-147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100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396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217만 달러) 5개 ETF에서 자금 유출이 나타났으며 나머지 종목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7억424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4억896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909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7265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22억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77%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64억8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9억2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7억1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