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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협력 강화…니켈 공급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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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의 핵심 소재인 니켈을 중심으로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서 논의됐다.

 한국-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협력 강화…니켈 공급망 주목 / 연합뉴스

한국-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협력 강화…니켈 공급망 주목 / 연합뉴스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전기차 및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니켈을 중점으로 한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맞춰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서 논의된 결과이다.

이번 포럼은 양국의 경제 협력을 민간 주도로 더욱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양국의 주요 정부 관계자와 여러 기업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의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장관이 참석해 양국의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및 배터리 분야에서의 핵심 소재 협력을 논의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한 대응 방안도 모색했다.

양국 기업들은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합작 법인 크라카타우 포스코 제철소의 확장을 검토 중이며, 현대차는 2028년부터 수소충전소를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지 배터리 합작 공장 HLI그린파워를 기반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SK플라즈마와 CJ제일제당은 바이오·소비재 분야에서 인도네시아 내 생산거점을 확대할 계획을 다듬고 있다.

포럼을 통해 MOU 9건과 투자의향서 3건이 체결되며, 에너지·건설·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이 마련되었다. 인도네시아는 이미 한국의 중요한 투자처이자 전략적 생산기지로 자리 잡았으며, 작년에는 양국 간 교역액이 183억 달러에 달했다. 또한, 2023년 체결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통해 양국은 경제적 협력 관계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향후 이 같은 협력 강화는 두 나라가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각각의 산업적 강점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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