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전략 금속 개발사 어피니티 메탈스(Affinity Metals Corp.)가 앞서 예고한 비중개형 사모 발행을 마무리했다. 이번 조달 규모는 총 10만5,000달러로, 원화 기준 약 1억5,750만원이다.
어피니티 메탈스는 5월 15일 캐나다 앨버타주 카드스턴에서 공시를 내고, 주당 0.03달러에 350만 유닛을 발행해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5월 6일 이번 사모 발행 계획을 먼저 발표한 바 있으며, 관련 과정에서 ‘주선 수수료’는 지급되지 않았다.
이번에 발행된 증권은 캐나다 증권거래소(CSE) 규정과 관련 증권법에 따라 2026년 9월 16일까지 보호예수 기간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해당 물량은 일정 기간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없다.
임원도 참여…관련자 거래로 분류
이번 발행에는 회사 이사이자 임원 1명이 참여해 22만 유닛을 매수했다. 투자 금액은 6,600달러로, 원화 기준 약 990만원이다.
이 거래는 캐나다 법규상 ‘특수관계인 거래’에 해당한다. 다만 회사 측은 관련 규정인 ‘MI 61-101’에 따라 외부 평가와 소수주주 승인 의무에서는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해당 조항에서 정한 주요 거래소 상장사가 아니고, 내부자가 취득한 증권의 공정시장가치가 회사 시가총액의 25%를 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은과 전략 금속 자산 개발에 집중
어피니티 메탈스는 북미 내 전략 금속 광구의 인수와 탐사, 개발에 주력하는 회사다. 현재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레블스토크 인근 ‘리갈’ 고품위 은 자산을 100% 보유하고 있으며, 온타리오주 수룩아웃 인근 ‘디스커버리 레이크’ 프로젝트에 대한 옵션도 확보한 상태다.
회사 측은 별도의 사업 전망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자금 조달은 소규모 탐사 기업이 운영 자금과 프로젝트 추진 동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초 체력’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수수료 없이 자금을 마쳤다는 점은 조달 비용을 낮췄다는 의미가 있다.
로버트 에드워즈(Robert Edwards)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명의 발표문을 통해 이번 사모 발행 종료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시장 해석
이번 공시는 대형 자금 유치보다는 재무 유연성 확보에 무게가 실린다. 조달 규모 자체는 크지 않지만, 어피니티 메탈스가 보유한 은 및 전략 금속 프로젝트를 이어가기 위한 단계적 자금 조달로 볼 수 있다. 향후에는 확보한 자금을 실제 탐사 성과와 자산 가치 확대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