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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퓨얼셀, 안산그린파워와 1099억 계약에 강세…연이은 수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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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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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이 안산그린파워와 1099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및 장기유지보수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올해 들어 누적 수주가 1667억원으로 늘며 중장기 매출 기반 확대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징주] 두산퓨얼셀, 안산그린파워와 1099억 계약에 강세…연이은 수주 부각

두산퓨얼셀이 안산그린파워와 1099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및 장기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이날 5만9200원에 거래됐다. 전일 대비 6600원(12.55%) 오른 수준이다.

회사는 공시를 통해 안산그린파워와 두 건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은 608억원 규모로, 2025년 연결 매출액 대비 13.37%에 해당한다. 장기유지보수계약(LTSA)은 491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10.8%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단발성 공급에 그치지 않고 20년간 유지보수 서비스가 포함됐다는 점이 주목된다. LTSA는 2026년 4월 28일부터 2047년 5월 25일까지 이어진다. 설비 공급 이후에도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원이 확보된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두산퓨얼셀은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총 4건, 누적 1667억원의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잇단 대규모 수주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산퓨얼셀은 2019년 연료전지 사업부 인적분할로 설립된 뒤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인산형 연료전지(PAFC)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2025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양산을 추진 중이다. 앞서 2024년 하이엑시움모터스 지분 100%를 취득하며 사업 역량을 강화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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