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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S일렉트릭, 구자균 美 공략 강화 주문에 강세…북미 성장 기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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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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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구자균 회장의 미국 시장 공략 강화 주문과 북미 전력 인프라 사업 확대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징주] LS일렉트릭, 구자균 美 공략 강화 주문에 강세…북미 성장 기대 부각

LS일렉트릭이 구자균 회장의 미국 시장 공략 강화 주문과 현지 사업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92% 오른 25만9500원에 거래됐다. 현재 시세로 제시된 25만500원도 같은 종목 기준으로 확인돼 종목 불일치 사유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주가 강세는 미국 시장 확대 기조가 재차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구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미 간 신뢰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미국 시장 안착의 배경으로 유타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언급하며 현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LS일렉트릭은 2022년 유타주 시더시티 소재 법인인 LS일렉트릭 유타(옛 MCM엔지니어링II)를 인수한 뒤 대규모 증설을 추진해 왔다. 현지 생산거점 확대와 지역사회 교류를 병행해 온 점이 미국 사업 확대 기대를 키우는 배경으로 거론된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용 마이크로그리드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약 4600만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북미 배전반 생산 인프라 확대를 위해 2400억원 규모 추가 투자도 추진하며 현지화와 생산능력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노후 전력망 교체, ESS 등과 맞물린 북미 사업 확대가 LS일렉트릭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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