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16주째 내린 주유소 기름값, 휘발유 1860원

프로필
김미래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9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0.2원, 경유는 1844.5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가격은 16주째 내렸지만 두바이유 등 국제유가는 한 주 새 큰 폭으로 올랐다.

 주유소 주유기와 가격 표지판 / TokenPost.ai

주유소 주유기와 가격 표지판 / TokenPost.ai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6주 연속 내렸다. 9월 첫째 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0.2원, 경유는 1844.5원으로 집계됐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첫째 주(8월 30일∼9월 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리터당 1.1원 내렸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0.7원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6.6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주보다 1.2원 내렸지만 1900원대를 유지했다.

대구는 리터당 1833.0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주 대비 하락 폭은 1.2원이었다.

상표별 휘발유 가격은 GS칼텍스 주유소가 리터당 1863.3원으로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는 1851.0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 하락세는 이어졌지만 낙폭은 작았다. 휘발유 하락 폭은 1원대, 경유 하락 폭은 1원 미만에 그쳤다.

이번 수치는 8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5주 연속 내렸던 흐름의 연장선이다. 당시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1.3원, 경유는 1845.2원이었다.

국내 판매가격과 달리 국제유가는 올랐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7.6달러 오른 99.9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8.8달러 상승한 120.8달러로 집계됐다.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8.1달러 오른 159.2달러였다.

미국과 이란 간 공방이 다시 격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물류 차질 우려가 커진 점이 국제유가 상승 배경으로 제시됐다. 원유와 석유제품 가격은 국제 시장에서 먼저 움직인 뒤 국내 주유소 가격에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구조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국내 기름값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반대로 오르면서 이후 판매가격 반영 폭이 확인 지점으로 남았다.

정부는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8월 21일 9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8차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9차 최고가격은 8월 22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된다. 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은 휘발유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며, 주유소 소비자 판매가격이 아니라 정유사 공급가격에 적용되는 상한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앱 아이콘

토큰포스트가 새로워졌어요!

앱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도 함께 받아가세요!

디센트 S 지급

디센트 S 지갑 카드형 하드웨어 월렛

추첨 20명
커피

커피 쿠폰 모바일 쿠폰 1매

선착순 1,000명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