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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정재승 교수와 자연·기후 토크콘서트 개최…시드볼트 NFT로 치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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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가 정재승 교수와 자연과 기후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를 열고 시드볼트 NFT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는 자생 식물 보존과 도시민 정신 건강 회복에 기여하는 디지털 생태 캠페인이다.

 두나무가 주최한 시드볼트 NFT 컬렉션 토크콘서트 ‘정원의 말들’에서 오승훈 MBC 아나운서(왼쪽)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오른쪽)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나무가 주최한 시드볼트 NFT 컬렉션 토크콘서트 ‘정원의 말들’에서 오승훈 MBC 아나운서(왼쪽)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오른쪽)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나무가 보라매공원 세컨포레스트 디지털 치유정원에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자연의 치유 효과를 알아보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논의하는 자리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정재승 교수는 기후 위기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바이오필리아 가설 등을 설명했다.

정 교수는 도시에서 가까운 자연이 가장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드볼트 NFT로 자생 식물을 키우는 것이 도시민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시드볼트 NFT는 두나무가 환경재단,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하는 3년 프로젝트다. 희귀·자생 식물의 종자 이미지를 NFT로 발행해 생물다양성 보존을 돕는다.

시즌 3에서는 시무나무, 배초향, 물레나물 등 3종의 한국 자생식물을 NFT로 만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세컨포레스트 디지털 치유정원에서 문진표를 작성하면 맞춤 식물 NFT와 씨앗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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