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 랩스(Klein Labs)와 케이원 리서치(K1 Research)가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퍼블릭 체인 시장에서 차세대 유망 Layer 1 프로젝트로 주목받는 모나드(Monad)가 성능과 호환성의 경계를 허물며, 고성능 EVM 기반 블록체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모나드는 자체 합의 메커니즘인 MonadBFT와 낙관적 병렬 EVM 구조를 채택해 최고 10,000 TPS와 0.8초 내 거래 확정성을 목표로 하며, 동시에 완전한 이더리움 바이트코드 호환성까지 확보해 개발자와 사용자 유입 장벽을 낮췄다.
모나드는 퍼블릭 체인 시장의 두 축인 이더리움의 ‘풍부한 생태계 기반 + 낮은 성능’ 모델과 솔라나(Solana)의 ‘압도적 처리량 + 낮은 호환성’ 모델에서 각각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등장했다. 핵심 기술인 MonadBFT는 HotStuff 계열의 단점을 보완해 단일 라운드에서 거래를 확정할 수 있으며, 실행 계층에서는 병렬 처리 중 충돌 거래만 롤백하는 낙관적 병렬 EVM을 적용해 스마트 계약의 처리 효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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