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분기, 테조스(Tezos) 생태계는 거래량과 TVL 등 핵심 지표의 강세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의 성과를 바탕으로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사리 리서치(Messari Research)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테조스 L1과 이더링크(Etherlink) L2의 성능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프로토콜의 기술적 진화와 거버넌스 체계의 발전상을 조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테조스 L1은 3분기에 총 430만 건의 거래를 처리하며 전 분기 대비 21.5% 증가한 신장세를 보여줬다. 특히 7월에는 분기 최고치인 470만 건을 기록하며 네트워크 사용량의 급등을 입증했다. 이와 더불어 컨트랙트 호출은 15.5% 증가, 일일 활성 주소(DAA)는 8.6% 증가하며 테조스의 사용성 확대를 반영했다. 같은 기간, 이더링크 L2는 총 1,220만 건의 거래를 기록했으나 전 분기에 비해 40.1% 감소했다. 이는 커널 4.1 업그레이드 이후 기대대로 낮은 수수료와 더 효율적인 처리량이 도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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