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아 리서치(Alea Research)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점퍼 익스체인지(Jumper Exchange)가 단순한 브리지 또는 스왑 인프라를 넘어, 멀티체인 수익 최적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점퍼는 자본의 이동만을 목표로 하지 않고, 이를 다양한 체인에 배치하고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크로스체인 수익 커맨드 센터’로 자리잡기 위한 전략을 추구 중이다.
점퍼는 LI.FI의 라우팅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이미 누적 202억 달러 상당의 브리지 거래와 107억 달러의 DEX 스왑 거래를 처리했다. LI.FI는 필립 젠트너와 막스 클렝크에 의해 설립된 크로스체인 라우팅 프로토콜로, 이미 5,2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점퍼는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62개 블록체인 네트워크, 23개 브리지, 21개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통합했다. 알레아 리서치는 이 인프라가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자산을 브리지하고 교환하며 동시에 배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로스체인 자본 흐름을 단순화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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