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닛케이 지수, 3월에 13% 폭락...1990년 이래 최악

프로필
토큰포스트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2

일본 닛케이225 지수가 3월 동안 13% 하락하며 역대 최대 월간 하락을 기록했다. 이는 국제 정세 불안과 원유 가격 상승에 기인한다.

 닛케이 지수, 3월에 13% 폭락...1990년 이래 최악 / 연합뉴스

닛케이 지수, 3월에 13% 폭락...1990년 이래 최악 / 연합뉴스

일본 증시의 주요 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가 3월 동안 역대 최대의 월간 하락 폭을 기록했다. 이는 1990년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했을 때의 기존 기록을 35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3월 닛케이지수는 약 13% 하락했다. 이는 과거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 전 세계적으로 경제 충격이 컸던 때의 24% 하락률 이후 최고 수준이다. 월간 하락폭은 51,063포인트로 마감하여, 2월 말 대비 7,786포인트 내리는 데에 이르렀다. 이는 당시 이라크-쿠웨이트 사태로 불안정했던 중동 정세 영향보다 더 컸다.

이번 하락의 주된 원인은 국제 정세의 불안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그에 따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투자 심리를 크게 위축시켰다. 이는 세계 원유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고, 투자자들의 불안을 더욱 가중시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원유 가격 상승이 쉽게 완화되지 않는 한 일본 증시의 불안정성이 4월에도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글로벌 원자재 시장과 중동 정세가 안정을 찾기 전까지 일본 경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도 국제 정세와 원자재 시장의 동향에 따라 증시가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된다. 특히 글로벌 경제 회복 속도 및 공급망 안정화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2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행복회로풀가동

2026.04.01 03:03:31

35년 만의 기록 경신이면 조만간 돈 복사 기회 온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코인쟁이

2026.04.01 03:01:55

한 달에 13퍼 빠진 거면 코인보다 효율 안 나오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