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로더 컴퍼니스($EL)가 오는 5월 1일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이날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되는 콘퍼런스콜에서는 최근 사업 동향과 향후 전망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4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5월 1일 금요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실적 관련 콘퍼런스콜과 프레젠테이션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전 8시 30분, 한국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후 9시 30분에 생중계된다.
이번 행사에는 스테판 드 라 파브리(Stéphane de La Faverie) 사장 겸 최고경영자와 아킬 슈리바스타바(Akhil Shrivastava)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가 참여한다. 경영진은 분기 실적과 함께 향후 사업 전망, 최근 기업 운영 관련 변화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웹캐스트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스의 투자자 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도 제공된다.
글로벌 뷰티 시장 가늠할 지표 주목
에스티 로더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향수, 헤어케어 분야에서 글로벌 입지를 가진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제품은 약 150개 국가와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에스티 로더, 크리니크, 맥, 라 메르, 바비 브라운, 아베다, 조 말론 런던, 톰 포드, 닥터자르트+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프리미엄 뷰티 수요 회복 속도와 지역별 소비 흐름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수요, 북미 고급 화장품 소비, 면세와 여행 소매 채널의 회복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분기 성적표를 넘어 글로벌 소비 둔화와 고급 브랜드 수요 변화가 얼마나 실적에 반영됐는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에스티 로더의 실적과 가이던스는 향후 뷰티 업종 전반의 투자 심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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