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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서 마이닝, 콜롬비아 안자 프로젝트 첫 금 자원 추정…추가 광화대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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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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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서 마이닝이 콜롬비아 안자 프로젝트 페파스 구역에서 21만9000온스 규모의 첫 금 자원 추정치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페파스 인근 추가 광화대 확인과 현금 보유 확대를 바탕으로 후속 시추와 자원 확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로서 마이닝, 콜롬비아 안자 프로젝트 첫 금 자원 추정…추가 광화대도 확인 / TokenPost.ai

오로서 마이닝, 콜롬비아 안자 프로젝트 첫 금 자원 추정…추가 광화대도 확인 / TokenPost.ai

오로서 마이닝(OMI)이 콜롬비아 안자 프로젝트에서 첫 금 자원 추정치를 내놓으며 탐사 성과를 구체화했다. 분기 말 기준 현금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향후 추가 시추와 자원 확장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

콜롬비아 안자 프로젝트서 금 21만9000온스 첫 자원 추정

오로서 마이닝은 2월 28일로 끝난 2026회계연도 3분기 미감사 실적을 통해 콜롬비아 안자 프로젝트의 ‘페파스’ 구역에서 21만9000온스 규모의 첫 금 자원 추정치를 선언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구역에서 인필 시추를 마무리한 뒤 현재는 페파스 주변 광역 지역으로 시추를 확대해 지질 모델을 정교화하고 추가 매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분기 종료 후에는 페파스 서쪽 약 100m 지점에서 두 번째 광화대도 확인했다. 또 페파스 남쪽의 ‘APTA’ 구역에서는 올해 후반 잠재적 자원 추정에 앞서 지질 통제를 더 잘 파악하기 위한 시추가 시작됐다. 그보다 남쪽 ‘엘 세드로’ 구역에서는 지질 매핑과 시료 채취를 마쳤고, 추가로 새롭게 확인된 두 번째 반암 지대에서도 후속 매핑과 시료 채취에 들어갔다. 회사는 이들 지역의 시추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항공 물리탐사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 엘 판타노 4400m 시추 완료, 결과 대기

아르헨티나에서는 엘 판타노 프로젝트의 첫 시추 프로그램이 2026년 3월 말까지 약 4400m 규모로 완료됐다. 현재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신규 및 과거 데이터를 함께 해석해 올해 안에 다음 단계 현장 작업을 결정할 계획이다. 회사는 필요할 경우 두 번째 시추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번 발표는 오로서 마이닝이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탐사 자산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콜롬비아 안자 프로젝트는 초기 자원 추정이 나온 만큼 단순 탐사 단계를 넘어 자산 평가의 기준점이 생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금 1365만달러로 증가…한화 약 201억9500만원

재무 측면에서는 유동성 개선이 눈에 띈다. 오로서 마이닝의 2월 28일 기준 현금 보유액은 1365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5월 31일의 487만7000달러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원·달러 환율 1479.60원을 적용하면 약 201억9500만원 규모다. 다만 회사는 경영진 논의·분석 자료 작성 시점 기준 현금 잔액이 1157만달러라고 덧붙였다.

분기 중에는 워런트 317만1898주 행사로 32만3000달러, 스톡옵션 66만6664주 행사로 2만9000달러를 조달했다. 비상임 이사 1명은 제한조건부주식보상(RSU) 8만5000주를 행사했다. 2025년 12월 1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상정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회사는 우루과이와 칠레 사업에 대해서는 매각예정 자산·부채 및 중단영업 손익 기준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핵심 탐사 지역인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에 보다 무게를 싣는 구조 재편 흐름으로 해석된다.

초기 자원 확보 넘어 확장 가능성 입증이 관건

이번 분기 핵심은 첫 자원 추정치 자체보다도 그 주변에서 추가 광화대를 잇달아 확인했다는 점이다. 페파스와 APTA, 엘 세드로를 잇는 탐사 축이 확장되면 안자 프로젝트 전체의 규모 재평가 가능성도 커질 수 있다. 반면 실제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려면 후속 시추를 통해 자원의 연속성과 경제성을 입증해야 한다.

오로서 마이닝은 아직 생산 단계보다는 탐사·개발 단계 성격이 강하지만, 충분한 현금과 잇따른 시추 성과를 바탕으로 중남미 금 탐사주 가운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앞으로는 콜롬비아 안자 프로젝트의 추가 자원 확대와 아르헨티나 엘 판타노의 첫 시추 결과가 주가와 사업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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