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장전 거래에서 광통신·반도체·저장장치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광통신주인 루멘텀(Lumentum·$LITE)은 7.73%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12일 BIT 시세에 따르면, 광통신 관련주 가운데 노키아(Nokia·$NOK)는 6.36%, 코히런트(Coherent·$COHR)는 5.12% 상승했다.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pplied Optoelectronics·$AAOI)는 4.07%, 코닝(Corning·$GLW)은 3.02%, 시에나(Ciena·$CIEN)는 2.97% 올랐다. 이들 종목은 지난 4일 미국 증시 장전 거래에서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주에서는 마벨 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MRVL)가 3.0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MU)가 2.36% 상승했다. 인텔(Intel·$INTC)은 2.19%,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AMAT)는 2.17%, 램리서치(Lam Research·$LRCX)는 2.13% 올랐다.
저장장치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샌디스크(SanDisk·$SNDK)는 3.38%, SK하이닉스는 3.09%,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WDC)은 2.53%, 시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STX)는 2.05% 상승했다. 마이크론은 반도체주와 저장장치 관련주 양쪽에 포함됐다.
장전 거래는 정규장보다 거래량이 적어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장전 상승세가 정규장에서도 이어질지는 개장 이후 거래 흐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