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26일 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을 243억56만6000원 순매수했다. 대한광통신은 226억5940만8000원 순매도로 외국인 매도 규모가 가장 컸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가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집계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 종목 자료에 따르면, 알테오젠의 외국인 순매수량은 7만7389주였다. 순매수대금 기준 코스닥시장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가운데 1위였다.
파마리서치는 183억9086만4000원, 4만1603주 순매수로 뒤를 이었다. 에코프로는 145억1491만7000원, 테스는 72억937만2000원, 피에스케이는 65억895만4000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브이엠의 순매수대금은 54억6919만7000원이었다. 서진시스템은 51억895만5000원, 실리콘투는 50억4528만2000원, 에스티팜은 43억8932만4000원 순매수됐다.
니어스랩은 27억2282만40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5억9060만3000원, 씨젠은 20억9870만8000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마키나락스와 현대바이오도 각각 20억2329만원, 19억5291만원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18억9340만3000원, 디케이티는 18억915만7000원 순매수됐다. 리노공업은 17억4266만4000원, 에이팩트는 16억6293만4000원, 태웅은 16억2729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순매도 쪽에서는 대한광통신에 이어 주성엔지니어링이 222억2609만5000원으로 2위였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올랐지만 이날은 순매도 상위권으로 이동했다.
비에이치아이는 106억4992만4000원 순매도됐다. HPSP는 104억1607만2000원, 심텍은 91억109만원, 우리기술투자는 76억6291만1000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와이씨의 순매도대금은 50억2214만7000원이었다. 동진쎄미켐은 47억5403만5000원, 에코프로비엠은 45억8236만6000원, 아이티센글로벌은 40억2458만3000원 순매도됐다.
엑시콘은 39억5417만9000원, RF머트리얼즈는 37억1536만2000원 매도 우위였다. 티엘비 35억5954만3000원, 하나마이크론 34억9463만원, 우리기술 34억1441만5000원도 순매도 상위권에 올랐다.
순매수는 매수대금에서 매도대금을 뺀 값이 0보다 큰 상태를 말한다. 순매도는 반대로 매도대금이 매수대금보다 큰 상태다.
종목별 외국인 수급은 특정 시점의 매매 우위를 보여주는 자료다. 순매수 규모가 크더라도 해당 종목의 주가 방향을 뜻하지는 않는다. 이번 자료는 26일 오후 3시30분 기준 코스닥 외국인 매매 현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