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케이(307930)가 2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지욱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은 100.0%,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찬성률은 69.2%였다.
컴퍼니케이는 이날 임시주주총회 결과 공시에서 사외이사 최지욱 선임의 건을 보통결의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31일, 주주총회 개최일은 8월 28일이다.
최지욱 신임 사외이사는 1969년 4월생이다. 임기는 3년이며 신규 선임으로 공시됐다.
최 사외이사는 1994년 2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2002년 12월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고, 2005년 8월부터 서울미래정형외과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공시에는 최 사외이사가 이사 등으로 재직 중인 다른 법인은 '해당 없음'으로 기재됐다. 이번 안건은 최지욱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내용이다.
사외이사는 통상 경영진과 독립된 위치에서 이사회 의사결정과 감독 기능을 맡는다. 상장사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구성은 경영 감시와 의사결정 균형을 판단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된다.
컴퍼니케이는 2019년 5월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타 금융업체다. 회사는 앞서 7월 16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고, 8월 13일 주주총회소집공고를 냈다.
이날 주총에서는 예정된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처리됐다. 별도 겸직 법인은 없는 것으로 공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