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지수가 일제히 내린 가운데 코인베이스(Coinbase·$COIN)와 로빈후드(Robinhood·$HOOD)가 장중 각각 6.14%, 4.71% 하락했다. 같은 시각 가상자산 관련주도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29일 파에이뉴스(PANews)가 전한 바이비트(Bybit) 시세 기준 다우지수는 0.03%, 나스닥지수는 0.4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3% 내렸다.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의 낙폭은 주요 지수보다 컸다.
이번 집계에서 미국 주요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가상자산 관련 종목 가운데서는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가 각각 장중 6%대, 4%대 낙폭을 기록했다.
코인베이스는 미국의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사이고, 로빈후드는 주식과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두 종목은 가상자산 거래량과 개인 투자자 활동 흐름을 함께 반영하는 크립토 관련주로 분류된다. [미국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도 가상자산 관련주가 동반 하락한 바 있다](https://www.tokenpost.kr/news/market/399853).
다만 이날 하락을 개별 기업 이슈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확인된 내용은 미국 주요 지수의 동반 하락과 코인베이스·로빈후드의 장중 낙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