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s
  • Hours
  • Mins
  • Secs

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외신 "서방 국가 제재에도 러 암호화폐 채굴 수요 여전"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0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 국가의 제재에도 러시아 내 암호화폐 채굴 수요는 줄어들지 않았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지난 4월 러시아 최대 채굴업체 비트리버가 미국 제재로 인해 미 파트너사와의 협업에 제동이 걸린 것 외에 별다른 영향은 없었다는 설명이다. 러시아 채굴기 판매업체 Chilkoot은 "암호화폐 업계는 이러한 제재에 신경쓰지 않는다"며 "중국의 채굴 불법화, 카자흐스탄의 전기요금 인상 등에 비해 러시아는 전기요금이 저렴해서 여전히 채굴 수요가 많다"고 전했다. 또한 유럽, 미국에 고객을 둔 채굴업체들도 "이들 고객들과의 협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입을 모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댓글

2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Factriot

2022.09.17 05:08:52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solkae

2022.09.17 01:05:52

ㅊㅊ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