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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분기 GDP 2.6% 증가…"기술적 침체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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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 기자

2022.10.28 (금)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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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실질국내총생산 그래프 / 출처 CBNC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올 들어 처음 성장세를 보이면서 기술적인 ‘침체’ 구간을 벗어났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올해 3분기 GDP 증가율이 연 2.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7월부터 9월까지 미국에서 생산된 모든 상품 및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합산한 GDP는 월가가 예상한 2.3%를 웃도는 수준으로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 GDP는 지난 1분기와 2분기 각각 1.6%, 0.6% 감소했었다. 이번 3분기 GDP 증가로 미국은 2분기 연속 감소를 나타내는 '기술적 침체' 상태를 벗어나게 됐다.

GDP 증가의 주원인은 미국의 수출 급증이 지목된다. 3분기 수출 14.4% 증가, 수입 6.9% 감소로 무역적자가 크게 줄어들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가 유럽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면서 미국이 유럽에 수출하는 석유와 천연가스가 크게 늘었다.

한편, 이같은 GDP 전체 수치가 경제 전반의 상태를 다 나타내지 못하며 실질적으로는 경제가 둔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연방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지출은 상당히 증가했지만, 경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은 3분기 1.4% 성장에 그쳤다. 이는 전기 기록인 2.0% 대비 증가폭이 크게 좁아졌다. 주택 부문도 7.4%로 크게 위축됐다.

GDP 성장률이 ‘일시적’이라는 분석도 있다.

판테온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이안 셰퍼드슨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GDP 성장은 지속 불가능한 수출 14% 증가와 수입의 6.9% 감소에 힘입은 순 대외무역 변동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달러 강세와 글로벌 성장 약세가 향후 수출을 제한할 수 있다"면서 4분기 약 1~2% 둔화를 예상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폴 애쉬워스 북미 수석 이코노미스트도 CNBC에 "이같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수출은 곧 줄어들 것이고 내수는 더 높은 금리 부담에 짓눌리고 있다"면서 "경제가 내년 상반기에 완만한 경기 침체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경기침체 우려를 완화한 올해 첫 번째 GDP 성장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정책에도 경제가 여전히 건재하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연준이 미국 경제가 큰 폭의 금리인상을 견뎌낼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만큼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자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시장은 내달 2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기다리고 있다. 대체로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0.75% 포인트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이날 유럽중앙은행(ECB)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리며 2회 연속 자이언트스텝을 밟았다.

지난 며칠 간 연준 정책 속도조절론과 일부 기업의 실적 호조에 반등했던 비트코인은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28일 오전 11시 기준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16% 하락한 2만2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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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OT
  • 2023.05.30 20:55: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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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곡
  • 2023.05.26 00:05: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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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곡
  • 2023.03.21 00:29: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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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계절
  • 2023.01.28 10:03:32
미국이 침체기를 벗어나 성장세로 돌아서기를 기대한다. 암호화폐의 성장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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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B
  • 2023.01.27 15:28: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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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루나루
  • 2023.01.27 14:01:41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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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 바라대로
  • 2022.11.30 14:02:04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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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2022.10.31 07:49: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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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mboree
  • 2022.10.31 05:12: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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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mini
  • 2022.10.30 23:42:05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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