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도네시아 암호화폐거래소 거래량이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는 지나치게 높은 세금과 거래 수수료 때문이라고 매체는 진단했다. 인도네시아 이용자는 암호화폐 거래당 0.1% 소득세와 0.11% 부가가치세를, 거래 수수료로 0.04%를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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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지난해 인니 암호화폐거래소 거래량 60% 급감...세금 부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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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조
2024.01.18 00:15:35
잘보고갑니다
불기
2024.01.17 22:00:03
감사합니다.
레스커
2024.01.17 20:17:1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