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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CEO "대다수 BTC 현물 ETF, 생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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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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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케일 CEO

그레이스케일 CEO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승인된 비트코인 현물 ETF의 대부분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승인된 BTC 현물 ETF는 대부분 0.2~0.4% 수수료를 매겼지만, GBTC는 1.5%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에 소넨샤인은 "GBTC는 BTC 현물 ETF 중 최대 규모이며, 10년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돼왔다. 다른 운용사들의 수수료가 낮은 이유는 실적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운용 중인 BTC 현물 ETF 중 2~3개는 살아남을 수 있겠지만, 나머지는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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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4.01.21 00:29:27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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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TLove

2024.01.20 00:04:21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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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024.01.19 21:52: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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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letpaper

2024.01.19 19:36: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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