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인사이트 플랫폼 언폴디드(Unfolded)가 X를 통해 "비트코인 공급량의 9%는 채굴된 이후 한 번도 이동한 적 없다. 이중 상당 부분은 나카모토 사토시가 채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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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공급량 9%, 이동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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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엠마코스모스
2024.01.20 22:59:52
정보 감사합니다
불기
2024.01.20 00:01:5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