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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리가CX 창업자 미망인, 사용자 보상금 900만 달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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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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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쿼드리가CX 거래소의 창업자 게리 코튼(Gerry Cotton)의 미망인 제니퍼 로버트슨(Jennifer Robertson)이 게리 코튼 사망 이후 손실된 거래소 자금을 복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성명서는 "피해를 입은 사용자를 위해 보유 자산 대부분을 거래소로 반환하겠다는 데 자발적으로 동의했다"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미디어는 EY Canada 보고서를 인용해 제니퍼 로버트슨이 인계할 예정인 자산이 약 900만 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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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스티브잠스

2019.10.08 08:30:45

제니퍼 로버트슨의 피해를 입은 사용자를 위해 노력한 모습이 배워야 할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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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19.10.08 08:12: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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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ob

2019.10.08 07:49:26

성이 왜 다르지,,미망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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