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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플랫폼 베보 前 CEO "25% 자금, BTC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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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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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베보(Bebo) CEO를 맡았던 Shaan Puri가 트위터에서 “25%의 자금을 BTC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그는 “쉽지 않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향후 2년 간 BTC를 매수하려는 기관 투자자 유입은 지속적으로 늘 것이다. 많은 이들이 BTC가 ‘지난번과 같은 이유로’ 2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 외에도 (BTC가 상승할 이유는) 너무 많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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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12.10 22:23:13

투자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사례들만 소개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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