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지자인 신시아 루미스 공화당 상원 의원(와이오밍주)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넷 옐런 신임 재무장관이 최근 문건을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한 데 대해 만족을 느낀다"며 "그는 앞으로 두려움이 아닌 사실에 근거해 암호화폐 정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암호화폐 규제는 혁신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 소수에 의한 암호화폐 악용이 암호화폐 전체를 대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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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의원 "소수의 암호화폐 악용이 암호화폐 전체 대변하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