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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암호화폐 거래소, 정부에 암호화폐 과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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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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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레인(RAIN)이 파키스탄 재무부에 암호화폐 과세를 촉구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인 측은 규제 당국에 "암호화폐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통해 9000만 달러 규모의 세금을 거둬들일 수 있을 것" 이라며 "인도와 미국 등도 수십억 달러의 세금을 거두고 있다. 파키스탄도 암호화폐 거래를 합법화하고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Zeeshan Ahmed 레인 총책임자는 "정부가 암호화폐 과세 여부를 결정하는데 12~18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부연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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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조아

2022.05.19 09:50:53

암호화폐 거래소가 과세를 촉구하는 경우는 처음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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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riot

2022.05.19 00:19:41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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