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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취업 전쟁…코인베이스 인턴 경쟁률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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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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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인턴십 경쟁률이 0.3%에 달하는 등 크립토 업계 취업 문턱이 크게 높아졌다. 인공지능 부상 속 실전 역량 없이 생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크립토 취업 전쟁…코인베이스 인턴 경쟁률 ‘0.3%’ / TokenPost.ai

크립토 취업 전쟁…코인베이스 인턴 경쟁률 ‘0.3%’ / TokenPost.ai

암호화폐 업계 취업 문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최근 시장에선 인공지능(AI)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크게 잠식하면서, 크립토 기업들은 신중한 인재 채용 전략으로 돌아섰다. 고도화된 생태계 속에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실전형 인재에 대한 수요는 늘었지만, 제공되는 기회는 매우 제한적이다.

코인베이스($COIN)는 최근 진행한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지원자의 단 0.3%만이 참여 기회를 얻었다. 이는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직접 밝힌 수치로, 취업 경쟁률이 매우 치열하다는 것을 방증한다. 크립토 채용 플랫폼인 크립토잡스리스트(CryptoJobsList)의 창립자 라만 샬루파우(Raman Shalupau)와 연구자 스테피 키에머니(Stefi Kiemeney)도 한 자리에 200명 이상이 몰리는 광경이 여전히 자주 목격된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이같은 경쟁 속에서 어떻게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까? 주요 채용자들은 공통적으로 지원자들이 현장 중심 역량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프루프 오브 서치(Proof of Search)의 CEO 케빈 깁슨(Kevin Gibson)은 “많은 이들이 초보적인 경험에 그친다”며, 단순한 코인 거래 혹은 NFT 구매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을 꼬집었다. 그는 “몇 개의 토큰을 사거나, X에서 글을 읽고, 링크드인에서 게시물을 스크롤하는 수준의 활동은 실전과 거리가 멀다”며, “블록체인의 실제 기술을 구현하고 설계하는 데 손을 더럽혀본 경험이 없다면, 프로토콜 개발자나 크립토 기업에서는 가치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러한 지적은 한 달 전 크립토리크루트(CryptoRecruit) 창립자 닐 던던(Neil Dundon)의 발언과도 일맥상통한다. 그는 “이력서에는 웹3라 적혀있지만, 지갑 내역은 0x000이라면 할 말이 많다”며, “실제로 이 세계에 살지 않는다면, 창업자 입장에서 그 사람이 이 공간에서 뭘 만들 수 있을지 신뢰하긴 어렵다”고 강조했다.

현재 크립토 업계는 단순 관심을 넘어, 실질적 기술 역량과 경험을 가진 ‘구성원’ 중심의 인재를 찾고 있다. 즉, Web3에서 일하고 싶다면, 먼저 그 생태계 속에서 살아보고 만들어본 경험이 필수가 된 셈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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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15: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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